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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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육신의 친밀한 일체이신 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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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7-05-02 ㅣ No.111806

 

"영혼과 육신의

친밀한 일체이신 성체"

성체는 그 단어가

함축하는 바대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의 예수와의

친밀한 일치입니다.

만일 우리가 생명을 얻고

또 얻어 풍성하게

하고 싶으면 우리는

우리 주님의 살로 살아

가야 합니다.

성인들은 너무나도

잘 알았기에 영성체하기

위해 여러

시간을 준비하였고

감사의 정에 넘쳤습니다.

이는 설명이 필요 없으며

그 누가 '지혜의 부요함의

깊이와 하느님의 지식'

설명할수 있겠습니까?'

'그분의 판단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습니까?'

성 바오로는

'그분의 길들을 어떻게

찾을 수 있으며

주님의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습니까?'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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