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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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양 [claraim620] 쪽지 캡슐

2018-02-18 ㅣ No.15532

저는 이미 글라라라는 영세명을 갖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복자이신 전주의 이순이 루갈다의 신앙을 본받아 이 분의 성함을 함께 영세명으로 같이 쓰고 싶습니다. 성인이 되신 후 본명으로 쓸 수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 때에 순이글라라, 또는 글라라순이 이렇게 써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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