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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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_성모님에 대한 공경...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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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ksyhelena] 쪽지 캡슐

1999-10-04 ㅣ No.466

안녕하세요? 저는 김소영헬레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성모님에 대하여 묻고싶은 것이 많습니다.

우리 가톨릭은 성모님을 공경하는데...

어떤때는 성모님에 대한 공경이 지나친게 아니가 하는 인상을 많이 받습니다.

제게 성모님에 대해서...

과연 성모님은 가톨릭 신자로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물론 저 역시 가톨릭 신자임을 자부하고 성서나 교리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하지만 성보님에 대해선 솔직히 받아들이 어려운 게 많은게 사실입니다.

알려주세요.

제 이메일로 답변을 해주신다면 더 고맙겠습니다.

ksyhelena@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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