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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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용학 형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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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훈 [paulkong] 쪽지 캡슐

1999-10-09 ㅣ No.476

찬미예수님.안녕하십니까?올려주신 답변 잘 읽어 보았습니다.부족한 신앙심으로 변변치 못한 질문을 드렸슴에도 자상하고 꼼꼼하게 검토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하느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몸부림으로 이해하시고 받아들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제 표현이 부족하여 속 뜻을 제대로 전달해 드리지 못한 부분을 첨부합니다.형제님의 도우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첨부파일: 질문2.txt(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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