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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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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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pellicskim] 쪽지 캡슐

2002-12-29 ㅣ No.2686

찬미예수 알렐루야

그리스도 의 평화를 빕니다.

존경하는 형제 자매님 !

저희 천주교 신자 분들은 개신교 신자 분들에 비교하여 보면 미시때 제1 .2 독서와

복음 말씀 을 경청 하기전 성경 공부 를 하기전 에는 말씀 을 듣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신도로써 형제 자매님 여러분들께 자그마한 보탬이 되고저

이커뮤니티 를 개설 하였습니다.

메일아침 하루를 시작하는 현대사회 의 우리들은 대다수가 컴퓨터 를 접하고있으며

하루에도 수십통 의 메일을 접하고 그곳에서 많은정보 를 얻고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 아주 조금 그날에 복음말씀 을 전할수있는 공간을 열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공개 석상에 메일주소를 공개하시면 메일주소가 누설 될수있는 우려가 있으므로

pellicskim@catholic.or.kr에서 메일링 써비스 신청을 접수 받으며

http://www.pbc.co.kr/aodvod/

에서 천주교 성가와 주일미사를 보고 들으실수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 사랑을 맛으로 표현 한다면 과연 무슨맛 일까요 ?

저는 여기서 사랑이란 희생과 나눔을 의미한다 생각 합니다 .

우리이웃 이며 친구 이자 형제자매 분들과 사랑을 이야기 할수있는 공간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신분 도와주실분 이 함께 하는 공간 입니다.

절대 현금은 사절하며 어느누구라도 현금을 요구 할수 없습니다.

한번의 방문과 하루의 봉사보다는 돌아가며 매일 그분들과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기도로 하나되고 사랑으로 일치 하여야 합니다 .

http://groups.msn.com/4rp8gkg05qhbqjdin9n9chqoi6

 

http://cafe.daum.net/catholicsmail

 

http://chat.msn.com/chatroom.msnw?rm=%EC%B2%9C%EC%A3%BC%EA%B5%90%EB%A9%94%EC%9D%BC%EB%A7%81%EC%8D%A8%EB%B9%84%EC%8A%A4+catholic+service+e%7Email&cat=RL&lang=7&codeconduct=on&des=http%3A%2F%2Fgroups.msn.com%2F4rp8gkg05qhbqjdin9n9chqoi6&welcome=http%3A%2F%2Fcafe.daum.net%2Fcatholicsmail++http%3A%2F%2Fwww.pbc.co.kr%2Faodvod%2F+&prFilter=1&loc=ko-kr&newroom=1&pps=k 진심으로 초대 합니다

 

 

관리자 루치아& 펠릭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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