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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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그만 쉬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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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ㅣ No.4086

저도 7-8년 냉담하다 최근 개심하고 다시 성당에 나가고 있습니다.

고백을 하기로 결심하고, 이왕에 하는 거 판공성사를 겸하려고

성당 사무실에가서 판공성사를 받고 싶다고 하였더니 내어 주었습니다.

님도 성당 사무실에 가셔서 상담을 한 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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