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1) ‘21.6.24.목

스크랩 인쇄

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6-24 ㅣ No.147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1) ‘21.6.24.목>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준비되어 언제나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루카 1,64)

마음이 밝은 이는 진수성찬을 반기며 제 음식에 관심을 기울인다. (집회 30,25) 





5,57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