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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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선종기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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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 [cheondolkim] 쪽지 캡슐

2018-01-11 ㅣ No.15460

녜. 잘알겠습니다. 감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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