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제사 관련 문의 드립니다.(묻고 답하기의 의도와 다르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인쇄

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19-03-01 ㅣ No.16027

축문이라는 것은 죽은 사람의 영을 불러드리는 신격화된 우상숭배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1,637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