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단말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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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melanio] 쪽지 캡슐

1998-11-10 ㅣ No.94

방학동 이성우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굿뉴스에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이곳 아나바다에 까지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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