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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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toto] 쪽지 캡슐

2001-03-02 ㅣ No.318

쉼터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선생님이 계시고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혹시 키보드(컴퓨터 키보드 아님) 있으신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 khk6677@unitel.co.kr

Tel :    011-239-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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