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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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장갑차희생 여중생사건 시국미사에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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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지 [ceciliajhj] 쪽지 캡슐

2002-10-30 ㅣ No.2640

 

널리널리 알려주시고

두 가여운 영혼 효순이와 미선이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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