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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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신앙의 울타리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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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6 ㅣ No.4413

아래의 하수님의 말씀이 제가 보기에는 정말로 맞는 말씀 같네요^^

 

 

그리고,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기, 기운이라는 것은 음... 그 형성 과정이나 그 후의 결과도 좋은 방법등으로 형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운만 넘쳐흐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죠......

 

 

남편분에게 기를 연구하는 것은 좋지만, 성당가는 것이나 예수님 생각하는 것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려보시길 바래요.....

 

 

위의 하수님 말씀이 딱맞는 말씀인것 같고요...

 

그래도 고집을 피우신다면, 기에도 나쁜기가 있다고 말씀 드려보시고요..

 

 

그래도 안된다면, 기도 드리세요...직접 열심히...하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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