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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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4) ‘21.7.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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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7-07 ㅣ No.1481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4) ‘21.7.7.수>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의 삶 자체가 하느님 나라가 선포되는 삶이 되도록
함께하시며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마태 10.6-7)

탐욕스러운 눈은 좋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눈보다 더 탐욕스럽게 창조된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래서 눈은 자칫하면 눈물을 흘리게 된다. (집회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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