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죄송>김현아님! 늦게 드리게 되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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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happy!lee] 쪽지 캡슐

1999-09-11 ㅣ No.172

현아님!

지난주엔가 제가 전화를 했었습니다.

저는 길동본당 청년협의회 총무 이미화.베로니카입니다.

메일도 따로 드렸는데 보지 못하셨다구요...

저도 죄송한게...요즘 바뻐서요.

사무실이 논현동이면 제가 직접드리는것이 빠를것 같군요

제가 우체국까지 갈 시간이랑 논현동가는 시간이랑 비슷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요..

가능한 날을 저에게 연락주세요

저는 웬만하면 시간을 낼 수 있답니다.

낡은 워크맨하나 주면서 복잡하네요..그죠?

 

저에게

연락주세요...(019-256-1745)

 

P.S : 기다리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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