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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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 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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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자 [moran0304] 쪽지 캡슐

2002-07-31 ㅣ No.2575

 

+ 예수님 찬미!!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는 인천교구 계산성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엘리사벳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아주 작고 부족한

엘리사벳의 [주님 사랑] 홈을 열었습니다.

비록 많이 부족한 홈이지만

주님을 더욱 가까이 모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홈 주소 : http://myhome.naver.com/moran0304/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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