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개인성경쓰기

인쇄

김인순 [4867] 쪽지 캡슐

2017-12-08 ㅣ No.15408

어제부터 가끔 다 썻는데 다음으로 넘어가질 않네요.

다시 컴 끄고 몇 시간후에 열어봤더니 넘어갔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도 아무리 다시 써도 틀린데가 없는데 넘어가질 않네요 ㅜㅜ 



10,942 5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