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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2013-12-31 ㅣ
No.
11456
어느날 밤,
한 택시기사가
젊은 여자손님을 태우게 되었다.
그 여자는
집으로 가는 내내 창백한 얼굴로
멍하게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
택시기사는 좀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 갔다.
이윽고 여자의 집에 도착하자
이 여자는
지금 돈이 없으니 집에 들어가서
가져오겠다고 하고선 들어갔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그 여자는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화가 난 택시기사는
그 집 문을 두드렸다.
잠시 후,
안에서 중년의 남자가 나왔다.
택시기사는 자초지종을 얘기하며
그 남자에게 택시비를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깜짝 놀라며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선
안으로 들어갔다가 ...
사진 한장을 들고 나와
택시기사한테 물었다.
"혹시 그 여자가 이 아이였소?"
택시기사는
사진을 보더니 그렇다고 했다.
이 대답을 듣자마자
중년의 남자는
대성통곡을 하며 말했다.
"아이고, 얘야,
오늘이 어떻게
네 제삿날인줄 알고 왔느냐!"
이 말을 들은 택시기사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며
택시비고 뭐고 다 집어 치우고
얼른 택시를 타고
도망가려고 하였다.
그 순간,
그 집 문안에서
이런 얘기가 흘러나왔다.
"아빠, 나 잘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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