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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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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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4-03 ㅣ No.119474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축 부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1.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

2018년 하느님 자비 주일은

부활 다음 주일인

201848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이 9일 동안

나의 자비의 샘으로

영혼들을 인도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거기서

힘을 얻고 원기를 회복하며,

그들이 고된 생활에서,

특별히 죽을 때 필요한

모든 은총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날마다 너는 나의 성심에로

다른 영혼들을 데려 오고

나의 자비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그러면 나는 모든 영혼들을

나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겠다.

날마다 너는 나의 쓰라린

수난의 힘에 의지하여

이 영혼들을 위해 나의 아버지께

은총을 간청하여라."

(다섯째날)

< 2018년은 43일에 해당합니다>

"오늘은 갈라진 형제들을 내게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나의 쓰라린 수난 중에

그들은 나의 몸과 마음,

즉 교회를 잡아 찢었다.

그들이 교회 일치로 돌아올 때

나의 상처들은 치유되고 그로써

나의 수난의 고통은 감소된다."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선 자체이신 예수님,

주님께서는 주님의 자비를

찾는 사람들에게 빛을

거절하지 않으시나이다.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갈라진

우리 형제들의 영혼들을 받아 주소서.

주님의 빛으로써 그들을 교회와

일치하도록 이끄시고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어

그들도 주님 자비의 한없는

너그러우심을 찬양하도록

인도하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갈리진 우리 형제들에게,

특별히 아버지의 축복을

헛되이 하며 자신들의 오류를

완고하게 주장함으로써

아버지의 은총을 오용하는

자들에게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눈길을 보내 주소서.

그들의 오류를 살피지 마시고

아드님의 사랑과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참아 받으신

쓰라린 수난을 보시고

아드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감싸여 있는 그들도

아버지의 위대한 자비를 끝없이

찬양하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바침)

[참고 : 하느님 자비의 5단기도는

바로 다음에 있습니다]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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