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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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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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1-06-04 ㅣ No.147342

 

 

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21년 6월 4일 (녹)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토비야가 구해 온 약으로 눈을 뜬 토빗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기도를 바

치고, 며느리인 사라를 축복하며 맞아들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는 이들에게,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36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

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41

 

신록 햇빛 !

 

자비의

예수님

 

부활

빛살을 


비에

씻긴

 

오늘

신록

 

비추는

햇빛

 

어울려

닮아

 

온누리

찬란히

 

사랑

기쁨

행복

 

골고루

쏟아 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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