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냉장고 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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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john1004] 쪽지 캡슐

1998-11-10 ㅣ No.93

   + 찬미 예수님!

 

   냉장고를 구했습니다.

   강재흥신부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냉장고와 더불어 전자렌지까지.....

   너무 기뻐서....

   전산실에서 잘 쓰겠습니다.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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