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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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성경쓰기가 안된다고 난리인데 왜 못고치나 안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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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pak1181] 쪽지 캡슐

2017-11-29 ㅣ No.15359

몆일 째 인데 답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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