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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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복 [kyeosep] 쪽지 캡슐

2017-11-29 ㅣ No.15378

성경쓰기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크롬 브라우져를 다시 깔기도하고 여 러시도를 해 보았으나 자음과 모음이 합쳐지지도 않고  쓰기도 진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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