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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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오늘의 기도"먼저 그 형제와 화해 하여라.- 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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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숙 [moon6388] 쪽지 캡슐

2017-06-15 ㅣ No.112625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 예물을 바쳐라”(마태 5,24)

 

주님!

얼른

화해하게 하소서!

 

지체치 말고

기회가 있을 때

먼저

화해하게 하소서!

 

화해한 제 자신이

당신께 드리는

참된 예물이 되게 하소서!

 

시비를 따짐이 아니라

화해를 이룸이

의로움이기 때문입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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