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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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경쓰기 매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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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희 [duckheec]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42

성경쓰기 할 수가 없어요. 아무리 잘 처 넣으려고 노력을 해도 휙휙 지나가 버리고... 또 어디가 틀려서 그런지도 알수가 없구요.... 지금 성경쓰기 며칠째 못하고 있습니다.

전과 같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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