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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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성경쓰기 안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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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숙 [bes3281]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32

다 치고 엔터치면 다음절로 넘어가야하는데 그 칸에서 그냥 넘어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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