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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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 성경쓰기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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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형 [mhlee909]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33

안녕하세요?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애서 개인성쓰기를 할 때 한글자 치면 한글자가 없어져서 다음으로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해결해 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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