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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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내가 숨기고 싶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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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8 ㅣ No.2936

힘내서 주님안에서 잘살아가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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