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62115]아주 소설을 쓰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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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사과를 한다구요?
오늘 하루가 무척 피곤했습니다.
요 몇일 이 게시판에서의 스트레스가 저를 힘들게 했는데 여길 들어 오지 말라는 주변의 권유로 하루를 안들어 왔는데...
그 사이에 이렇게 사람을 사기꾼 취급을 해 놓았습니다.
정말 기가차서... 다시 속이 쓰리기 시작합니다.
공식적으로 사과한다구요? 그렇게 하면 뭐합니까?
사람 죽이고는 미안하다고 하는 것과 무었이 다르지요? 다시 속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본문으로 다시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