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569]답변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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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ongho [ljhbaolo] 쪽지 캡슐

1999-12-10 ㅣ No.576

† 찬미 예수님

 

[564]에 했던 아둔한 저의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알던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제가 더욱 나아 질것입니다.

그 후에 그 들은 저에게 "하느님이 있다고 믿느냐"고 묻기에 믿는다고 했더니, 자기네 들은 "자기자신을 믿는다" 더 군요, 그러면서 <개신교>교회는 왜? 나가는 건지!?, 알수없는 그들, 그렇다고 문만 열면 마주보는 이웃인 이들을 어떻게 상대를 하여야 하는지!?

알게 된 만큼 꼭 나의 의견을 관철시켜야 하는지, 아니면 이웃의 정을 생각하여 적당히 피해가도 나의 믿음에는 흠 이 없는 것인지??  마흔이 되어 늦게 주님께 다가가려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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