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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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4) ‘21.6.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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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6-07 ㅣ No.1474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4) ‘21.6.7.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을 감사로이 다 받아들이고 끝까지 인내하고 견뎌내어
부활의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마태 5,9)

길들이지 않은 말은 거칠어지고 제멋대로 하게 버려둔 자식은 고집쟁이가 된다. (집회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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