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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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성경쓰기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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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lgju7223] 쪽지 캡슐

2017-11-27 ㅣ No.15309

갑자기 개인 성경쓰기 글자체도 바뀌고 입력을 하면 글자가 되지 않고 나열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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