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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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훈 [eagerkk]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12

성경쓰기 할때 자음, 모음 마다 빨간색이 나타나는데 눈이 혼란스럽습니다.

오타 날때만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글자채가 고딕채 뿐인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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