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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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경쓰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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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욱 [allbak]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16

찬미예수님!!!

성경쓰기를 하는데 저는 한글 3벌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씨가 완성이 안되니 성경쓰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빠른 조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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