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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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매일미사의 말씀이 저에게 용기를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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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ㅣ No.3802

난.......내가 사랑하는 동업자들의 빛가 소금이 되겠습니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가 드러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하느님의 법을 존경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는 분명한 태도로 다른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라는 거울을 통하여 바라보면 우리는 온통 잘못투성이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후회와 괴로움에 머물게 하지 않으시고, 돌아서게 하시고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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