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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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오늘의 기도."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 파주 올리베따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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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숙 [moon6388] 쪽지 캡슐

2017-05-19 ㅣ No.112113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 15,12)

 

 

주님!

당신께 받은 그 사랑을

건네게 하소서.

 

당신께서 하신 것처럼

먼저 사랑하고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위하여 내어주고

진심으로 내어주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오늘 우리가 함께 사는

이유가 되게 하소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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