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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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춘 [chon0108] 쪽지 캡슐

2001-11-09 ㅣ No.1393

정말 잘알았습니다. 이렇게 상세희 친절히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시몬님께도 평화와 기쁨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그런데, 신학생이신지... 신부님들께도 직접 물어볼수도 있고, 좋겠습니다. 만약, 저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께 직접 답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가르켜 주시겠어요. 인터넷으로,할 수있는 것이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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