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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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루카복음 16,1-8 말씀 해석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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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무 [gongtani] 쪽지 캡슐

2017-11-22 ㅣ No.15272

안녕하세요.올해 세례를 받고 말씀의 은총에 감사하는 일인입니다.

성경말씀 중 궁금한걸 이곳에서 찾으라는 신부님 말씀있었습니다.

루카복음16장 1-8절 말씀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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