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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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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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rosa1219] 쪽지 캡슐

2017-11-25 ㅣ No.15277

성경을 읽다가 궁금해서 여쭙니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은..

이런 문장들이 많은데요.

 

모든 사람은 여자에게서 태어났을 텐데 이렇게 말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강조하고자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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