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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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 성경 쓰기 문제점 해결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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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taapkim53] 쪽지 캡슐

2017-11-27 ㅣ No.15294

담당자님! 개인 성경 쓰기를 첵크 해 보시고 무엇이 문제인지

빠른 시간에 수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자음이 합쳐지지 않아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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