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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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경쓰기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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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 [okgo12] 쪽지 캡슐

2017-11-27 ㅣ No.15306

성경한줄을 쓰고  enter를 치면 다음 단락으로 안넘어가고 계속 아래로 공간만 넓어지기만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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