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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반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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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2017-06-08 ㅣ No.12026
♧숫처녀 할머니의 유언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할머니가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달라고 부탁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가 처녀로 죽었다.
얼마 후 할머니가 죽자
묘비에 새길 글이 너무 길어서 고민하던 장의사는
고민끝에 이렇게 새겨 넣었다:::미개봉 반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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