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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漢字熟語(한자숙어)~ (조폭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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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漢字熟語(한자숙어)~ (조폭버전)★
아그들을 데불구 조직이란 걸 하나 맹글지 않았겄냐. - 新張開業(신장개업) 자릿세 수금허느라 허벌나게 바뻐 부렀재이. - 晝耕夜讀(주경야독) 우리덜이 폼잡고 대로를 활보하믄 모두들 슬슬 피해부렀재이. - 坦坦大路(탄탄대로)
: 어느 누구 하나 부러운 눔두 없어 부렀재이. - 惟我獨尊(유아독존) "성님! 사시미파 헌티 당해부렀씀다요." 이러지 않겄냐? - 心地點火(심지점화) 으메.. 뒷골이 팍~땡겨불드라고. - 天人共怒(천인공노) - 乞乳養育(걸유양육) - 창해일속(滄海一粟> 부들부들 떨면서 이렇게 씹어 부렀재이. - 鳥足之血(조족지혈) 야구빠따루 무장혀서 출동 시켜부렀재이 - 非常出動(비상출동)
아, 출동했던 눔들헌티 아무 소식이 없능거 아니겄냐? - 咸興差使(함흥차사) 하나겉이 허벌나게 망가져 부렀드라고. - 目不忍見(목불인견) : : 그 즉시 사시미눔을 아작 낼려구 벌떡 일어서 부렀재이. - 復讐血戰(복수혈전) 겁나게 크긴 큰 모냥이여. 쪼까 껄쩍찌근 혀지드라고. - 審査熟考(심사숙고) - 落張不入(낙장불입) 같이 가자는 거여. 으메 징한거.. 만성이를 문 앞에 대기 시킨 다음... - 大器晩成(대기만성) - 映畵場面(영화장면) 나의 한 빤찌에 세눔이나 나가 떨어지더라고. - 一打三枚(일타삼매) 비수를 던져 정확히 명중시키지 않았겄냐. - 拾點滿點(십점만점) 그래서 나가 "맞장뜰껴" 하고 소리쳐 부렀지. - 大聲一喝(대성일갈) 우린 맞짱을 뜨기 시작해부렀다. - 龍爭虎鬪(용쟁호투) - 迅速回避(신속회피) 후속타를 연발루 날려부렀다는 거 아니겄냐.
내 빤찌를 귀신같이 다 피해 불드구마이. - 神出鬼沒(신출귀몰) 른손에서 번쩍이는 뭔가를 느껴부렀어. 느그들두 알다시피 그건 겁나게 무서운 거 아니겄냐. - 寸鐵殺人(촌철살인) 멋찌게 왼짝으루 피해부렀지. - 舊官名官(구관명관) 게 들려있을 줄은 나가 꿈에두 몰라분겨.. - 計算錯誤(계산착오) 내 배때지에 와닿는걸 난 피부루 느껴부렀다. - 易地思之(역지사지) - 狀況終了(상황종료) 자기헌티 성님이라고 부르라더구마이. 거절한다..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어 요즘사회 정말 이거이 없어진 모냥이여. - 一口二言(일구이언) - 雪上加霜(설상가상) 그눔 헌티 절까지 올려부러야 했당께. 덕분에 목숨만은 건졌다는거 아니겄냐. 어찌 되부렀냐구 묻는거 아니겄냐? 으메...난감한거.. - 立場難處(입장난처) - 頂門一針(정문일침) - 三十六計(삼십육계)
아그들을 데불구 이삿짐을 꾸릴 수 밖에 없어부렀다. - 孟母三遷(맹모삼천) - 權不十年(권불십년) 이 글의 제목을 뭐라고 부르는 거이 좋다고 생각허냐? - 識字憂患(식자우환)
- 結草報恩(결초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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