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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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kulee] 쪽지 캡슐

2000-01-22 ㅣ No.649

따로 공부하실 필요없이 이 곳의 오성훈이라는 분의 모든 글을 살피십시요.그리고 아래 어떤 분이 교육방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셨는데,저도 일단 동감합니다.그러나 선생도 선생이지만,우리나라 역사 교과서들이 개신교 인물들이 많이 참여하여 제작되었다고 합니다.그러니 아직도 면죄와 대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교과서에 면죄부란 용어를 쓰지요.어쨋던  불신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면죄부란 용어를 당연히 생각하는 경향이 안타까운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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