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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3) ‘21.6.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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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3) ‘21.6.6.일>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행하고 따르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실행하고 따르겠습니다.” (탈출 24,7) 자식의 응석을 받는 자는 상처를 싸매고 자식이 큰 소리로 울 때마다 가슴앓이를 하리라. (집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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