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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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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ㅣ No.1920
심장질환 중에 하나인 관상동맥은 일종의 펌푸 같은 역할을 하여 피를 오장육부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혈관에
이물질(콜레스트롤. 지방)이 끼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면 가위 눌림같은 증상이 생기고 갑자기 심장사로 가는 위험한 질환중에 하나이지요 이러한 증상은 부항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부항하면 일반적으로 피부에 사혈하여 피를 뽑아 내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건부항은 사혈침으로 피를 뽑아내지 않고 부항을 피부면에 부착 어느 정도 경과 된후에 색갈을 보고 증상을 알아내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오늘은 심장 질환에서 관상동맥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이 건부항을 소개합니다 양 유두 정중앙에 부항을 부착합니다 증상에 따라 다른데 증상이 심한 사람은 불과 몇분만 있어두 피부 표면에 좁쌀같은 부분이 튀어 나옵니다 그러면 부항을 떼어내 고 좁쌀같이 튀어 나온 부분을 요지로 뚫어 준다음 다시 부항을 부착합니다 그러면 심장에서 관상동맥에 붙어 있는 제리 같은 덩어리가 빠져 나옵니다 이러한 덩어리가 다 빠져나올때 까지 계속해서 합니다 심장질환에 따른 제질환 으로 대부분 수술을 받아야 되는 이러한 증상을 수술없이 간단한 부항으로 고친다면 이것이야 말로 가장 지혜로움 아니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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