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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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신학생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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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미 [bluesoo125] 쪽지 캡슐

2000-02-24 ㅣ No.717

 안녕하세요...저는 박제노베파라고 합니다.

 

신학생의 품계(?-맞는 표현인지...)에 관하여 알고 싶어서요...

 

저희 본당 학사님께서 3월에 독서직을 받으신다고 합니다.

 

근데 그게 축하할 일이라고 하네요...*^^*

 

 축하해 드리고 싶은데..뭔지 알아야죠...굿뉴스 안을 나름대로 뒤졌는데 관련 자료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음...들은 바로는 수단을 입을 수 있고, 제대에서 성서를 읽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데....

 

신학생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는 건가요?

 

빠른 시간 안에 답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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