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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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제직에 대한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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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제 [jeje6191] 쪽지 캡슐

2016-05-15 ㅣ No.11150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여쭈어 봅니다 오늘 성모의밤 행사때 부제님 께서 예식중간에 신자들에게 사죄경을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식이 끝날때는 저희에게 강복을 주셨는데 사제 뿐만 아니라 부제도 강복과 사죄경을 말할수 있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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