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임용학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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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주 [wjlee] 쪽지 캡슐

2000-03-13 ㅣ No.742

최근 몇가지 의문점을 게시한 것에 답변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질문드리면 지난해 서울주보에 허영엽(마티아)신부께서

불기둥이란 란에 연재를 하신 내용 중에 창세기는 설화라고 하셨읍니다.

 

’창조설화’ 그렇다면 신학교에서는 창세기를 설화로 가르치고 강론이나

교리시간에는 사실로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단지 창세기는 하느님의 본질을 따라 사랑으로 창조하셨다는

의미전달이상이 아니란 말인지

 

창조설화로 돌리면 신약서간으로까지 이어지는 창조에대한 말씀은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는 건지

 

한번더 폐를 끼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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