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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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봉동성당 평신도 미사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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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용 [khy1661] 쪽지 캡슐

2016-02-22 ㅣ No.1103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상봉동성당은 신부가 주임신부 보좌신부가  있는데 평신도가 감실에 성체를 모시고 나와  신자들에게

 성체를 영하게 하고

 복음도 신자가 봉독하여 신자가 모든 미사를 직접 주관하는 미사가 작년부터 종종있는데 즉 공소예절

 식으로 미사를 하고 있는데 교회법에 신부가 지시하여 평신도가

 감실에서 성체를 모시고나와 영성체를 할수있는지?

 또 오늘의 복음을 신자가 봉독하고 신부없이  신자가 미사를 할수 있는지?

  타교구 사제에게 문의해 본 바 잘못된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문제를 어디에 진정을 하여 잘못을

  바로 잡아야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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